나는 컴퓨터로 일한다.
그러다보니 최근 들어 눈이 나빠졌다.
그게 블루라이트를 차단 안해서
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어 안경을 바꿔봤다.
현재 8개월 후 내 체감상 효과없었다.
그래서 진짜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을까 알아봤다.
내가 내린 결론
: 아직까지 합리적인 소비라고 보기는 어려움.

2018년 미국안과학회의 공식 발표
"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로 인해
눈이 손상된다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"
<블루라이트란? >
가시광선 중 380~500㎚(나노미터)의
짧은 파장을 가진 빛으로 우리 눈에
푸르게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.
<연구>
블루라이트의 인식이 나빠진것은
2014년 일본 기후약대의 연구 결과가
언론에 보도되면서다.
스마트 기기에서 나오는 파란색, 흰색, 녹색의
불빛을 각각 6시간씩 쥐에게 비춘 결과,
청색광이 시각 세포의 80% 손상됬다는
연구 결과를 발표했다.
이 후 2018년 미국의 톨레도대 연구진도
같은 결과를 발표했다.
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
해당 연구대상이 사람이 아닌 쥐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,
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빛에 노출되는 방식이
아닌 청색광만을 집중적으로 쪼였다는 점 등에서
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.
2016년 미국 모어하우스의대 연구 결과
이 연구에서는 상반되는 연구 결과를 냈다.
"몇시간에서 몇 주 정도
스마트 기기 화면의 청색광을 쏘였다고
안과적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.
그리고 단기적인 시간에 나온 결과를
몇년처럼 장기적 상황까지 일반화시킬 수는 없다"
<해결방법>
청색광은 전자기기보다
햇빛에서 더 많이 나온다고 한다.
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전자기기의 사용 시간 증가가
눈 건강을 해치는 큰 요인이 된다.
그리고 이러한 전자기기의 사용 시간 증가는
수면을 방해한다.
이는 청색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중
연구를 통해 입증된 것으로
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하면서
생체시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.
그렇기 때문에 잠자기전에
스마트폰을 오래 보면
잠이 오지 않는다고 말하는것이다.
이 흐름으로 보면
꼭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나 필터를
사용할 필요는 없다는것을 알 수 있다.
잠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절하면 될뿐👍
그리고 지금은 여름이다.
햇빛이 강한 계절인 만큼
눈 건강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치는 빛은
블루라이트보다 자외선이다.
선글라스, 모자 등으로 자외선 노출을
최소화해주는 것이 눈 건강에 더 좋다.

<그 외 장점>
청색광이라고
무조건 차단해야 하는 존재도 아니다.
적당한 청색광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.
오전에 청색광을 포함한 밝은 빛을 쐬면
밤에 숙면 취할 수 있다.
청색광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
수면 리듬을 안정화해주기 때문이다.
또 청색광을 무조건 거르면 색을
정확하게 인식하기도 어려워 지게 된다.

내가 생각하는 블루라이트 해결방법
1. 자기전에 폰 자제하기
2. 스마트기기 사용할때
중간중간 딴데 보면서 휴식취하기
이정도…?
그럼 난 20000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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